안녕하세요! 느감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시면 손목이 아프시지 않나요?
저의 경우에는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종종 손목에 통증이 있어서
손목 스트레칭 등을 찾다가 버티컬 마우스가 손목에 좋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마우스가 RIZUM M1이라는 버티컬 마우스인데요, 실사용한지는 3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4000 dpi
-RGB LED light
-5+ DPI Button
-10G/4000 FPS
-PAW 3212 Sensor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테두리 부분이 RGB LED로 빛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고요,마우스 밑부분에서 끄고 킬 수 있답니다!
사진이 좀 흐리네요..ㅠㅠ
사용 방식은
보시면 아시겠듯이 USB를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무선 마우스는 아닌 유선 마우스입니다.
저는 평소 노트북에 꽂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불편하지는 않았답니다!
일단 보시면 아시겠듯이 오른쪽 부분에 위로부터 차례대로 왼쪽 클릭, 휠, 오른쪽 클릭
으로 구성돼있습니다. 그냥 기존 마우스를 옆으로 돌렸다고 생각했더니 바로 적응됐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왼쪽 부분을 보게 되시면 위아래에 버튼이 존재하는데요,
인터넷을 하시다가 전 페이지 앞 페이지 이렇게 이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보게 되시면 일반 마우스랑 전혀 다른 디자인이죠! 잡는 방식도 달라서 이게 버티컬 마우스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밑면입니다! 아까 위에서 보셨듯이 RGB LED 불빛을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존재하고요,
손목을 지탱해주는 받침대가 옆에 붙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사용하게 된 버티컬 마우스였는데요, 구매 전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결과
버티컬 마우스는 적응하기가 어렵다. 혹은 너무 커서 불편하다 혹은 너무 작다.
라고 해서 구매 전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그냥 마우스를 옆으로 돌렸다고 생각하면 적응이 1분 만에 돼서
저는 적응면에는 불만이 1도 없었고, 크기 또한 딱 적당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버티컬 마우스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손목 통증 때문이 크죠!
그런 면에서 보면 확실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듯이, 손목을 지탱해주는 받침대
역시 존재하며, 각도 또한 악수하듯이 가장 편한 자세로 마우스를 잡을 수 있도록 설계돼있어서
일반 마우스보다 훨씬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직 사용하게 된지 3개월밖에 안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격 면에서도 3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이
형성돼있어서, 손목의 통증 때문에 버티컬 마우스는 써보고 싶은데, 브랜드의 10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은 좀 그렇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학생분들도 저렴하니 구매하시기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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